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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美 일자리 늘어난다”
입력 2011.01.16 (08:17) 국제
래리 서머스 前 미국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은 미국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서머스는 최근 녹화한 CNN 대담프로그램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서머스는 현재 미국의 고용 증가와 실업 감소에 대한 전망이 과거 몇 년 동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몇 년간 미국 경제가 3에서 4%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머스는 또 의료와 정보기술 등의 분야에서는 일자리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동산 시장 몰락의 여파가 남아있기 때문에 건설 부문에서는 앞으로도 몇 년간 일자리 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서머스는 클린턴 행정부 시절 재무장관을 역임했으며, 최근 하버드대 교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서머스 “美 일자리 늘어난다”
    • 입력 2011-01-16 08:17:35
    국제
래리 서머스 前 미국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은 미국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서머스는 최근 녹화한 CNN 대담프로그램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서머스는 현재 미국의 고용 증가와 실업 감소에 대한 전망이 과거 몇 년 동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몇 년간 미국 경제가 3에서 4%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머스는 또 의료와 정보기술 등의 분야에서는 일자리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동산 시장 몰락의 여파가 남아있기 때문에 건설 부문에서는 앞으로도 몇 년간 일자리 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서머스는 클린턴 행정부 시절 재무장관을 역임했으며, 최근 하버드대 교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