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조, 골대 불운에 ‘울고 싶다’

입력 2011.01.16 (08:56)
홍영조, 골대 불운에 ‘울고 싶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몸 사리지 않는 홍영조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이란 골키퍼 마흐디 라흐마티와 충돌하고 있다.
아쉬운 한 발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하디 아그힐리와 문전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대세 ‘한 골 만회하자’ 북한의 정대세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이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하프라인에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아쉬운 교체 북한의 정대세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후반 박철민과 교체돼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시간이 없는데’ 북한 축구대표팀의 조동섭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1대0으로 뒤진 상황에서 시계를 보고 있다.
‘쭉~ 쭉~ 올라가!’ 북한 축구대표팀의 조동섭 감독이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승리를 바라는 마음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카타르 교민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북한을 응원하고 있다.
이란 전력분석중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박태하 코치와 비디오분석관이 이란과의 8강전에 대비한 전력분석을 위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오른편 위쪽에 홍명보 감독과 김태형 코치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안영학 ‘부러운 승리’ 북한의 안영학이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후 기뻐하는 이란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북한의 아쉬운 패배 북한의 안영학이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후 기뻐하는 이란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일어날 수가 없어’ 북한의 미드필더 김국진이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후 그라운드에 누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어두운 표정의 정대세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된 정대세가 경기에 패한 후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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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조, 골대 불운에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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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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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북한의 홍영조가 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슛이 불발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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