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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수주 명분 농축우라늄 비축”
입력 2011.01.16 (14:05) 수정 2011.01.16 (14:06) 국제
(도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외국의 원자력 발전 공사를 수주하는 데 쓸 목적으로 연료인 농축우라늄을 쌓아두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부터 5년간 일본 내 농축우라늄 연료가공회사의 저장시설 2∼4곳을 이용해 농축 우라늄 120톤을 비축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농축 우라늄 비축은 원전을 건설하는 신흥국이 공사 수주 조건으로 연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나서서 우라늄을 비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日, 원전 수주 명분 농축우라늄 비축”
    • 입력 2011-01-16 14:05:08
    • 수정2011-01-16 14:06:00
    국제
(도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외국의 원자력 발전 공사를 수주하는 데 쓸 목적으로 연료인 농축우라늄을 쌓아두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부터 5년간 일본 내 농축우라늄 연료가공회사의 저장시설 2∼4곳을 이용해 농축 우라늄 120톤을 비축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농축 우라늄 비축은 원전을 건설하는 신흥국이 공사 수주 조건으로 연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나서서 우라늄을 비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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