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개그 본능’으로 선행

입력 2011.01.16 (17:35) 수정 2011.01.16 (19:19)
조코비치, 자선테니스서 끼 발산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나달-페더러, 최강 복식조 떴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 왼쪽)과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함께 환호하고 있다.
페더러-나달, 자선 테니스 뭉쳤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로저 페더러(스위스 / 왼쪽)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함께 경기에 나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미녀 테니스 스타, 귀여운 개인기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다리 사이로 리턴을 하고 있다.
조코비치, 이번엔 사진 기자 변신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사진 기자의 카메라를 든채 재밌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조코비치 ‘머레이 찍어줄게’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 왼쪽)가 카메라를 든채 앤디 머레이(영국)를 찍고 있다.
‘나의 라켓을 받아라’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 왼쪽)와 앤디 머레이(영국)이 라켓으로 싸우는 동작을 연출하고 있다.
‘아빠 대신 누나가 달래줄게’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호주 레이튼 휴이트(왼쪽)의 아들 크루즈가 울자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함께 달래주고 있다.
서로서로 안아주세요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킴 클리스터스(벨기에), 사만다 스토서(호주)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테니스 미녀 삼총사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 쥐스틴 에넹(벨기에 / 왼쪽부터)이 나란히 서서 경기를 하고 있다.
머리 말려주는 남자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앤디 로딕(미국 / 오른쪽)이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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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이 퀸즐랜드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 테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코트에 앉아 물을 마시며 리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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