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27공구 굴착기 침수…공사 차질
입력 2011.01.16 (20:29)
수정 2011.0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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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 7대가 침수돼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4대강 사업이 진행 중인 경북 낙동강 27공구 현장에서 어젯밤부터 가물막이 위로 물이 넘쳐 주차해놓은 굴착기 7대가 강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복구 작업이 끝낼 수 있다고 밝혀 하루 평균 2만 5천 세제곱미터의 모래를 퍼내는 낙동강 27공구 현장의 준설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4대강 사업이 진행 중인 경북 낙동강 27공구 현장에서 어젯밤부터 가물막이 위로 물이 넘쳐 주차해놓은 굴착기 7대가 강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복구 작업이 끝낼 수 있다고 밝혀 하루 평균 2만 5천 세제곱미터의 모래를 퍼내는 낙동강 27공구 현장의 준설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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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27공구 굴착기 침수…공사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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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6 20:29:30
- 수정2011-01-17 10:11:51
4대강 사업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 7대가 침수돼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4대강 사업이 진행 중인 경북 낙동강 27공구 현장에서 어젯밤부터 가물막이 위로 물이 넘쳐 주차해놓은 굴착기 7대가 강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복구 작업이 끝낼 수 있다고 밝혀 하루 평균 2만 5천 세제곱미터의 모래를 퍼내는 낙동강 27공구 현장의 준설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4대강 사업이 진행 중인 경북 낙동강 27공구 현장에서 어젯밤부터 가물막이 위로 물이 넘쳐 주차해놓은 굴착기 7대가 강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복구 작업이 끝낼 수 있다고 밝혀 하루 평균 2만 5천 세제곱미터의 모래를 퍼내는 낙동강 27공구 현장의 준설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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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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