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랭킹 최하위’ 우즈베크 8강행
입력 2011.01.18 (00:50)
수정 2011.01.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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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아시아 축구의 정상을 가리는 2011 아시안컵, 8강 진출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한성윤 기자, A조 8강 진출팀이 확정됐습니다.
A조 국가 중 피파 랭킹이 가장 낮았던 우즈베키스탄이 조 1위로 8강행 티켓.
개최국 카타르가 8강에 합류한 반면,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겨.
피파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고,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던 A조 마지막 예선전!
카타르 대 쿠웨이트, 그리고 중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입니다.
아시아 축구의 정상을 가리는 2011 아시안컵, 8강 진출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한성윤 기자, A조 8강 진출팀이 확정됐습니다.
A조 국가 중 피파 랭킹이 가장 낮았던 우즈베키스탄이 조 1위로 8강행 티켓.
개최국 카타르가 8강에 합류한 반면,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겨.
피파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고,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던 A조 마지막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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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의 정상을 가리는 2011 아시안컵, 8강 진출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한성윤 기자, A조 8강 진출팀이 확정됐습니다.
A조 국가 중 피파 랭킹이 가장 낮았던 우즈베키스탄이 조 1위로 8강행 티켓.
개최국 카타르가 8강에 합류한 반면,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겨.
피파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고,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던 A조 마지막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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