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임 연봉은 평균 2천백38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 연봉을 적은 이력서 만7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구직자들은 평균 2천백38만 원 가량을 첫 연봉으로 받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2천2백40만 원, 여성 천9백95만 원 이었습니다.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의 규모별 평균 희망 연봉은 대기업 2천6백73만 원, 중견기업 2천3백71만 원, 중소기업 2천52만 원 순이었습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 연봉을 적은 이력서 만7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구직자들은 평균 2천백38만 원 가량을 첫 연봉으로 받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2천2백40만 원, 여성 천9백95만 원 이었습니다.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의 규모별 평균 희망 연봉은 대기업 2천6백73만 원, 중견기업 2천3백71만 원, 중소기업 2천52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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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구직자 희망 초임 21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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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01:09:43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임 연봉은 평균 2천백38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 연봉을 적은 이력서 만7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구직자들은 평균 2천백38만 원 가량을 첫 연봉으로 받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2천2백40만 원, 여성 천9백95만 원 이었습니다.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의 규모별 평균 희망 연봉은 대기업 2천6백73만 원, 중견기업 2천3백71만 원, 중소기업 2천52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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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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