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설을 앞두고 과일류와 설 성수품 45개 품목을 최고 4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사과와 배, 밤, 단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양재와 창동, 경기 고양 등 농협유통센터와 관악농협 하나로마트 등 15곳에서 할인 판매합니다.
또 식용유와 밀가루, 부침가루 등 설 음식에 많이 쓰이는 주요 45개 품목도 오늘부터 설까지 전국의 하나로마트 2천여 곳에서 20∼40% 가량 싸게 팝니다.
이와 함께 전국의 축협 판매장 110여 곳에서도 쇠고기와 돼지고기, 달걀 등을 10~30% 할인해 판매합니다.
사과와 배, 밤, 단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양재와 창동, 경기 고양 등 농협유통센터와 관악농협 하나로마트 등 15곳에서 할인 판매합니다.
또 식용유와 밀가루, 부침가루 등 설 음식에 많이 쓰이는 주요 45개 품목도 오늘부터 설까지 전국의 하나로마트 2천여 곳에서 20∼40% 가량 싸게 팝니다.
이와 함께 전국의 축협 판매장 110여 곳에서도 쇠고기와 돼지고기, 달걀 등을 10~30% 할인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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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설 성수용품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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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01:09:44
농협이 설을 앞두고 과일류와 설 성수품 45개 품목을 최고 4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사과와 배, 밤, 단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양재와 창동, 경기 고양 등 농협유통센터와 관악농협 하나로마트 등 15곳에서 할인 판매합니다.
또 식용유와 밀가루, 부침가루 등 설 음식에 많이 쓰이는 주요 45개 품목도 오늘부터 설까지 전국의 하나로마트 2천여 곳에서 20∼40% 가량 싸게 팝니다.
이와 함께 전국의 축협 판매장 110여 곳에서도 쇠고기와 돼지고기, 달걀 등을 10~30% 할인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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