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로또 1등 10명 중 7명, 자동번호 당첨
입력 2011.01.18 (06:09)
수정 2011.01.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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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0명 가운데 7명은 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번호를 뽑아 당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복권위원회는 지난해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은 291명으로, 이 가운데 67%인 196명은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매주 1등으로 뽑힌 사람은 평균 5.6명이며 당첨금액은 29억 원인 것이라고 복권 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최고액 당첨금은 117억 원, 최저 당첨금은 5억 6천5백만 원이었으며 로또 복권 총 판매금액은 2조 4천315억 원으로 2009년보다 3.1%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복권위원회는 지난해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은 291명으로, 이 가운데 67%인 196명은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매주 1등으로 뽑힌 사람은 평균 5.6명이며 당첨금액은 29억 원인 것이라고 복권 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최고액 당첨금은 117억 원, 최저 당첨금은 5억 6천5백만 원이었으며 로또 복권 총 판매금액은 2조 4천315억 원으로 2009년보다 3.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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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로또 1등 10명 중 7명, 자동번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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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01-18 09:38:51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0명 가운데 7명은 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번호를 뽑아 당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복권위원회는 지난해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은 291명으로, 이 가운데 67%인 196명은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매주 1등으로 뽑힌 사람은 평균 5.6명이며 당첨금액은 29억 원인 것이라고 복권 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최고액 당첨금은 117억 원, 최저 당첨금은 5억 6천5백만 원이었으며 로또 복권 총 판매금액은 2조 4천315억 원으로 2009년보다 3.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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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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