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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오늘 방미…“대결에서 협력”
입력 2011.01.18 (07:39) 수정 2011.01.19 (08: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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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오늘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미중 관계뿐 아니라 한반도 정세가 긴장에서 대화국면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늘부터 시작되는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방문을 중국은 역사적 사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른바 핑퐁외교 40주년이자 21세기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에 이뤄지는 방문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협력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이톈카이(중국 외교부 부부장) : "미중 양국간에는 협력만이 있고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협력강화가 양국은 물론 전세계의 공동발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유화적 자세는 미국과의 갈등속에서는 중국의 발전이 순조롭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구매 사절단을 대동해 선물 보따리를 풀면서 위안화 절상 압박을 무마하고 외교적 타협점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의 서해 도발이나 북핵문제에 대한 해법도 뜨거운 관심사입니다.





"(후 주석은) 한반도 정세완화와 평화안정에 각국이 노력하도록 호소했습니다."



중국이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대화와 협력을 부쩍 강조하고 나선 것은 지나치게 힘의 외교를 과시한 데 대한 자성론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후진타오 오늘 방미…“대결에서 협력”
    • 입력 2011-01-18 07:39:36
    • 수정2011-01-19 08:20:1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오늘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미중 관계뿐 아니라 한반도 정세가 긴장에서 대화국면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늘부터 시작되는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방문을 중국은 역사적 사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른바 핑퐁외교 40주년이자 21세기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에 이뤄지는 방문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협력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이톈카이(중국 외교부 부부장) : "미중 양국간에는 협력만이 있고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협력강화가 양국은 물론 전세계의 공동발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유화적 자세는 미국과의 갈등속에서는 중국의 발전이 순조롭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구매 사절단을 대동해 선물 보따리를 풀면서 위안화 절상 압박을 무마하고 외교적 타협점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의 서해 도발이나 북핵문제에 대한 해법도 뜨거운 관심사입니다.





"(후 주석은) 한반도 정세완화와 평화안정에 각국이 노력하도록 호소했습니다."



중국이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대화와 협력을 부쩍 강조하고 나선 것은 지나치게 힘의 외교를 과시한 데 대한 자성론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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