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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센 신화 흔들…운행시스템 고장 ‘대혼란’
입력 2011.01.18 (07:39) 수정 2011.01.19 (08: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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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는 물론, 한치의 오차 없는 정시 운행으로 유명한 일본 신간센의 신화가 최근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제 운행 시스템이 고장나면서 도쿄와 지방을 잇는 신간센이 대혼란을 겪었습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속 300킬로미터의 탄환열차로 유명한 신간센이 선로 중간에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도쿄와 10여 개 현을 잇는 5개 노선의 신간센 운행이 순간적으로 완전 중단됐습니다.



도쿄역 등 주요 역에서는 열차가 출발할 수가 없어 그야말로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승객 : "눈이 아니라 시스템 문제라고 하니, 한심합니다."



신간센은 1시간 여 만에 통행이 재개됐지만, 그 동안 열차 15편의 운행이 중단돼 승객 7만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번 사태는 어제 아침 8시 20 분쯤 도쿄에 있는 신간센 운행본부의 컴퓨터 장치인 ’코스모스’ 시스템이 갑자기 고장났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고장 원인은 아직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15일에도 도호쿠 등 일부 구간 신간센이 전력계통 문제가 잇따라 4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고장 사태는 신간센의 해외 확장을 노리는 일본 정부의 노력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 신간센 신화 흔들…운행시스템 고장 ‘대혼란’
    • 입력 2011-01-18 07:39:36
    • 수정2011-01-19 08:20: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는 물론, 한치의 오차 없는 정시 운행으로 유명한 일본 신간센의 신화가 최근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제 운행 시스템이 고장나면서 도쿄와 지방을 잇는 신간센이 대혼란을 겪었습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속 300킬로미터의 탄환열차로 유명한 신간센이 선로 중간에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도쿄와 10여 개 현을 잇는 5개 노선의 신간센 운행이 순간적으로 완전 중단됐습니다.



도쿄역 등 주요 역에서는 열차가 출발할 수가 없어 그야말로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승객 : "눈이 아니라 시스템 문제라고 하니, 한심합니다."



신간센은 1시간 여 만에 통행이 재개됐지만, 그 동안 열차 15편의 운행이 중단돼 승객 7만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조사 결과 이번 사태는 어제 아침 8시 20 분쯤 도쿄에 있는 신간센 운행본부의 컴퓨터 장치인 ’코스모스’ 시스템이 갑자기 고장났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고장 원인은 아직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15일에도 도호쿠 등 일부 구간 신간센이 전력계통 문제가 잇따라 4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고장 사태는 신간센의 해외 확장을 노리는 일본 정부의 노력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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