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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역외 탈세 뿌리 뽑는다!
입력 2011.01.18 (07:39) 수정 2011.01.19 (08: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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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외국에서 이루어져 제대로 손을 쓸 수 없었던 역외탈세를 뿌리 뽑겠다고 국세청이 나섰습니다.



유력 재산가와 대기업을 주요 조사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중견기업 4곳의 사주들이 국제 무역거래를 이용해 역외 탈세를 하다 국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탈루한 세금만 3천3백억 원이 넘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서민들은 허탈하기만 합니다.



<인터뷰>임국희(회사원) : "없는 사람은 꼬박꼬박 챙겨서 내고 국가에서 그런거를 찍어내가지고 다 꼭 받아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외 탈세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국세청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역외 탈세혐의가 있는 재산가와 기업이 주요 조사 대상입니다.



국세청은 우선 신설된 역외탈세 담당관을 통해 국내기업과 거주자가 해외에서 빼돌린 소득을 집중조사합니다.



해외현장 정보수집과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홍콩 같은 국제금융 중심지를 포함해 15곳에 정보 수집요원을 파견합니다



또 오는 7월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제가 도입되면 10억 원이 넘는 돈이 입금된 해외계좌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이현동(국세청장) : "일부 고소득 자영업자, 대재산가 등 세법 질서에 저항하는 탈선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이달 안에 첨단탈세방지센터를 설립해 갈수록 지능화하는 신종, 첨단 탈세 수법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 국세청, 역외 탈세 뿌리 뽑는다!
    • 입력 2011-01-18 07:39:37
    • 수정2011-01-19 08:20: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외국에서 이루어져 제대로 손을 쓸 수 없었던 역외탈세를 뿌리 뽑겠다고 국세청이 나섰습니다.



유력 재산가와 대기업을 주요 조사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중견기업 4곳의 사주들이 국제 무역거래를 이용해 역외 탈세를 하다 국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탈루한 세금만 3천3백억 원이 넘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서민들은 허탈하기만 합니다.



<인터뷰>임국희(회사원) : "없는 사람은 꼬박꼬박 챙겨서 내고 국가에서 그런거를 찍어내가지고 다 꼭 받아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외 탈세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국세청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역외 탈세혐의가 있는 재산가와 기업이 주요 조사 대상입니다.



국세청은 우선 신설된 역외탈세 담당관을 통해 국내기업과 거주자가 해외에서 빼돌린 소득을 집중조사합니다.



해외현장 정보수집과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홍콩 같은 국제금융 중심지를 포함해 15곳에 정보 수집요원을 파견합니다



또 오는 7월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제가 도입되면 10억 원이 넘는 돈이 입금된 해외계좌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이현동(국세청장) : "일부 고소득 자영업자, 대재산가 등 세법 질서에 저항하는 탈선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이달 안에 첨단탈세방지센터를 설립해 갈수록 지능화하는 신종, 첨단 탈세 수법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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