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기업 임원이 마이스터고 교장으로!
입력 2011.01.18 (07:39) 수정 2011.01.19 (08:20)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인 마이스터 고등학교 운영에 대기업이 참여합니다.



대기업 임원이 직접 교장으로 부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대기업이 기술인력 양성 특성화고, 즉 마이스터고 운영에 나섭니다.



오는 3월부터 교장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이사급 임원이 조선인력 양성 특성화고인 거제공고의 교장으로 부임합니다.

국내에선 첫 사례입니다.



기업측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아도 전문기술인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거제공고를 통해 실증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노인식(삼성중공업 사장) :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도 우리 사회가 원하는 경쟁력 있는 기술 인력을 우리가 충분히 육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



대기업이 해당 분야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마이스터 고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공모제로 선발된 교장은 필요한 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게됩니다.



또 대기업출신 교장이 교사 임명권을 가지기 때문에 현직 대기업 전문 기능인력이 가르치는 생생한 실습 교육도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고영진(경남 교육감) : "마이스터고가 아직 부족한 게 많은데, 삼성의 인재 육성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번 협약이 마이스터고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대기업출신 공모제 교장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대기업 임원이 마이스터고 교장으로!
    • 입력 2011-01-18 07:39:37
    • 수정2011-01-19 08:20: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인 마이스터 고등학교 운영에 대기업이 참여합니다.



대기업 임원이 직접 교장으로 부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대기업이 기술인력 양성 특성화고, 즉 마이스터고 운영에 나섭니다.



오는 3월부터 교장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이사급 임원이 조선인력 양성 특성화고인 거제공고의 교장으로 부임합니다.

국내에선 첫 사례입니다.



기업측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아도 전문기술인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거제공고를 통해 실증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노인식(삼성중공업 사장) :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도 우리 사회가 원하는 경쟁력 있는 기술 인력을 우리가 충분히 육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



대기업이 해당 분야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마이스터 고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공모제로 선발된 교장은 필요한 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게됩니다.



또 대기업출신 교장이 교사 임명권을 가지기 때문에 현직 대기업 전문 기능인력이 가르치는 생생한 실습 교육도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고영진(경남 교육감) : "마이스터고가 아직 부족한 게 많은데, 삼성의 인재 육성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번 협약이 마이스터고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대기업출신 공모제 교장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