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71살 이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가정용 LP 가스가 폭발해 이 씨가 숨지고, 보일러와 집 내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집 밖에 있던 20kg짜리 가정용 LP 가스통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밖에 있던 20kg짜리 가정용 LP 가스통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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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에서 LP가스 폭발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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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08:02:53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71살 이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가정용 LP 가스가 폭발해 이 씨가 숨지고, 보일러와 집 내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집 밖에 있던 20kg짜리 가정용 LP 가스통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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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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