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 한나라당 상임고문은 천지개벽이 되지 않는 한 개헌은 가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용갑 고문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이 개헌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지만 호응도 없고 메아리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고문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 파문과 관련해 부적격자를 인사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잘못이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고문은 이번 일은 당이 청와대에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 문제인데도 안상수 대표가 사소한 실수로 청와대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갑 고문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이 개헌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지만 호응도 없고 메아리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고문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 파문과 관련해 부적격자를 인사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잘못이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고문은 이번 일은 당이 청와대에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 문제인데도 안상수 대표가 사소한 실수로 청와대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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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갑 “천지개벽 없는 한 개헌 가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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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09:16:03
김용갑 한나라당 상임고문은 천지개벽이 되지 않는 한 개헌은 가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용갑 고문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 대담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이 개헌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지만 호응도 없고 메아리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고문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 파문과 관련해 부적격자를 인사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잘못이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고문은 이번 일은 당이 청와대에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 문제인데도 안상수 대표가 사소한 실수로 청와대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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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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