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중국 세 나라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3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3월 교토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에도 이런 입장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3월 교토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에도 이런 입장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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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3월 교토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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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09:56:02
한국과 일본, 중국 세 나라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3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3월 교토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에도 이런 입장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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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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