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이 함께 연출한 단편영화 '파란만장'이 다음달 10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파란만장'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받은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과 함께 단편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배우 오광록과 이정현이 출연한 판타지 영화인 '파란만장'은 아이폰으로 모든 장면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파란만장'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받은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과 함께 단편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배우 오광록과 이정현이 출연한 판타지 영화인 '파란만장'은 아이폰으로 모든 장면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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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찬경 형제 단편, 베를린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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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10:55:28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이 함께 연출한 단편영화 '파란만장'이 다음달 10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파란만장'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받은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과 함께 단편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배우 오광록과 이정현이 출연한 판타지 영화인 '파란만장'은 아이폰으로 모든 장면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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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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