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먹이주러 왔어요!”

입력 2011.01.18 (11:39) 수정 2011.01.18 (11:39)
먹이 먹고 힘내라! 폭설로 인해 야생동물의 먹이가 부족한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야채를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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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먹이주기 폭설로 인해 야생동물의 먹이가 부족한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먹이를 주러 산을 오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먹이 먹고 힘내렴 폭설로 인해 야생동물의 먹이가 부족한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야채를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야생동물과 상생하는 법 폭설로 인해 야생동물의 먹이가 부족한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야채를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폭설로 지친 야생동물을 위해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먹이를 주러 산을 오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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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먹이주러 갑니다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먹이를 주러 산을 오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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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인해 야생동물의 먹이가 부족한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야채를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폭설로 인해 야생동물의 먹이가 부족한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어등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야채를 던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광산구,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와 당근, 배추 등 3t을 산 곳곳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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