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루비니 “유럽위기, 올해 최대 위험요소”
입력 2011.01.18 (11:43) 국제
대표적인 경기 비관론자로 꼽히는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올해 세계경제의 핵심 위험요소로 유럽 재정위기 확산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오늘 호주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리뷰 기고에서 "유로존 문제가 포르투갈과 스페인, 벨기에로 퍼진다면 중요 위험요소 가운데 하나는 유럽 재정위기 확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또 미국 역시 올 한 해 주택시장 더블딥과 저조한 일자리 창출, 주 정부와 지방정부 재정적자 확대 등의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예측했던 루비니 교수는 올해 선진국이 U자형 회복세를 보이며 2% 성장하는 데 그치는데 반해, 신흥국은 강한 거시경제와 재정ㆍ정책적 기초 여력에 힘입어 6%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루비니 “유럽위기, 올해 최대 위험요소”
    • 입력 2011-01-18 11:43:03
    국제
대표적인 경기 비관론자로 꼽히는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올해 세계경제의 핵심 위험요소로 유럽 재정위기 확산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오늘 호주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리뷰 기고에서 "유로존 문제가 포르투갈과 스페인, 벨기에로 퍼진다면 중요 위험요소 가운데 하나는 유럽 재정위기 확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또 미국 역시 올 한 해 주택시장 더블딥과 저조한 일자리 창출, 주 정부와 지방정부 재정적자 확대 등의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예측했던 루비니 교수는 올해 선진국이 U자형 회복세를 보이며 2% 성장하는 데 그치는데 반해, 신흥국은 강한 거시경제와 재정ㆍ정책적 기초 여력에 힘입어 6%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