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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 가축 2백만 마리 넘어…도매가 상승
입력 2011.01.18 (13:08) 수정 2011.01.19 (08:4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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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구제역으로 매몰 처분된 가축의 수가 2백 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190여 만 마리가 매몰 처분된 돼지고기의 도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 51일 만에 매몰 처분 가축이 2백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전국 4천 2백여 농가에서 구제역으로 매몰 처분됐거나 될 예정인 가축이 2백10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축별로는 소가 13만 4천여 마리, 돼지 196만 4천여 마리, 염소 3천4백여 마리, 사슴 천8백여 마리입니다.



이에 따라 구제역과 관련해 정부가 지출해야 할 비용도 1조 4천억 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제역 발병 이후 돼지고기 도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돼지고기 대표 가격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킬로그램당 5천859원으로 구제역 발병이 알려진 지난해 11월 29일보다 5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같은 기간 3천6백여 원에서 6천6백여 원으로 8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구제역으로 도축장이 폐쇄되고 이동이 제한되면서 단기적으로 수급 불균형이 빚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 매몰 가축 2백만 마리 넘어…도매가 상승
    • 입력 2011-01-18 13:08:54
    • 수정2011-01-19 08:46:56
    뉴스 12
<앵커 멘트>



구제역으로 매몰 처분된 가축의 수가 2백 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190여 만 마리가 매몰 처분된 돼지고기의 도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 51일 만에 매몰 처분 가축이 2백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전국 4천 2백여 농가에서 구제역으로 매몰 처분됐거나 될 예정인 가축이 2백10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축별로는 소가 13만 4천여 마리, 돼지 196만 4천여 마리, 염소 3천4백여 마리, 사슴 천8백여 마리입니다.



이에 따라 구제역과 관련해 정부가 지출해야 할 비용도 1조 4천억 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제역 발병 이후 돼지고기 도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돼지고기 대표 가격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킬로그램당 5천859원으로 구제역 발병이 알려진 지난해 11월 29일보다 5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같은 기간 3천6백여 원에서 6천6백여 원으로 8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구제역으로 도축장이 폐쇄되고 이동이 제한되면서 단기적으로 수급 불균형이 빚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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