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인플루엔자 A형 즉 신종플루 환자가 또 숨졌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신종플루로 확진 받아 전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온 66살 조 모씨가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기관지 확장증을 앓던 중 신종플루에 감염돼 지난달 21일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신종플루로 확진 받아 전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온 66살 조 모씨가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기관지 확장증을 앓던 중 신종플루에 감염돼 지난달 21일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서 신종플루 환자 또 숨져
-
- 입력 2011-01-18 14:36:48
광주광역시에서 인플루엔자 A형 즉 신종플루 환자가 또 숨졌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신종플루로 확진 받아 전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온 66살 조 모씨가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기관지 확장증을 앓던 중 신종플루에 감염돼 지난달 21일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
-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이진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