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반드시 충청권에 유치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나라당과 정부가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고 충청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과학벨트를 짓는다면 세종시 논란과 함께 또한번 충청권에 대한 대국민 사기극을 재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입지를 충청권으로 명시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나라당과 정부가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고 충청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과학벨트를 짓는다면 세종시 논란과 함께 또한번 충청권에 대한 대국민 사기극을 재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입지를 충청권으로 명시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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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충청도에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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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16:47:32
민주당은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반드시 충청권에 유치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나라당과 정부가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고 충청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과학벨트를 짓는다면 세종시 논란과 함께 또한번 충청권에 대한 대국민 사기극을 재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입지를 충청권으로 명시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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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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