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어제 오후에 발생한 여수산업단지 정전 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최소 3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측은 어제 정전으로 원유 정제와 석유화학 시설이 정전으로 모두 중단됐으며 앞으로 피해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GS칼텍스 측은 오는 20일 정도면 중단됐던 정유, 석유화학 시설이 완전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전 원인에 대해 GS 칼텍스 측은 강풍과 같은 천재지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측은 어제 정전으로 원유 정제와 석유화학 시설이 정전으로 모두 중단됐으며 앞으로 피해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GS칼텍스 측은 오는 20일 정도면 중단됐던 정유, 석유화학 시설이 완전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전 원인에 대해 GS 칼텍스 측은 강풍과 같은 천재지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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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여수산단 정전으로 최소 300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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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17:18:18
GS칼텍스는 어제 오후에 발생한 여수산업단지 정전 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최소 3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측은 어제 정전으로 원유 정제와 석유화학 시설이 정전으로 모두 중단됐으며 앞으로 피해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GS칼텍스 측은 오는 20일 정도면 중단됐던 정유, 석유화학 시설이 완전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전 원인에 대해 GS 칼텍스 측은 강풍과 같은 천재지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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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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