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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 당구, 조재호 3쿠션 우승
입력 2011.01.18 (19:03) 연합뉴스
 조재호(서울당구연맹)가 대한당구연맹의 2011년 첫 전국대회인 제7회 아담재팬&유니버설 3쿠션 서울오픈 전국당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재호는 18일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우승 후보 최성원(부산당구연맹)을 꺾고 올라온 이충복을 30-28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재호는 에버리지 3점대를 유지하며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조재호는 결승 스코어를 단 1점 남겨놓고 2번의 공격 기회를 무산한 사이 이충복이 단숨에 16점을 몰아치며 29-28로 따라붙어 위기에 몰렸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더블레일 샷을 성공해 진땀승을 거뒀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3쿠션 국가대표로 나섰던 김경률은 준결승에서 조재호에 일격을 당해 무릎을 꿇었다.
  • 서울오픈 당구, 조재호 3쿠션 우승
    • 입력 2011-01-18 19:03:15
    연합뉴스
 조재호(서울당구연맹)가 대한당구연맹의 2011년 첫 전국대회인 제7회 아담재팬&유니버설 3쿠션 서울오픈 전국당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재호는 18일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우승 후보 최성원(부산당구연맹)을 꺾고 올라온 이충복을 30-28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재호는 에버리지 3점대를 유지하며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조재호는 결승 스코어를 단 1점 남겨놓고 2번의 공격 기회를 무산한 사이 이충복이 단숨에 16점을 몰아치며 29-28로 따라붙어 위기에 몰렸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더블레일 샷을 성공해 진땀승을 거뒀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3쿠션 국가대표로 나섰던 김경률은 준결승에서 조재호에 일격을 당해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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