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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경찰서 자폭테러…50여 명 사망
입력 2011.01.18 (19:12) 국제
이라크 살라후딘주 티크리트의 한 경찰서가 자살폭탄 테러 공격을 당해 50여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당국은 티크리트 교외의 한 경찰서 밖에서 괴한 1명이 조끼 속에 든 폭발물을 터뜨려 주변에 있던 50여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은 사망자들 가운데 적어도 2명은 경찰관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는 경찰관 선발에 지원하기 위해 300여명이 줄을 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라후딘주의 아흐메드 압둘-자바르 부지사는 이번 테러를 저지른 단체로 알-카에다를 지목했습니다.
  • 이라크 경찰서 자폭테러…50여 명 사망
    • 입력 2011-01-18 19:12:34
    국제
이라크 살라후딘주 티크리트의 한 경찰서가 자살폭탄 테러 공격을 당해 50여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당국은 티크리트 교외의 한 경찰서 밖에서 괴한 1명이 조끼 속에 든 폭발물을 터뜨려 주변에 있던 50여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은 사망자들 가운데 적어도 2명은 경찰관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는 경찰관 선발에 지원하기 위해 300여명이 줄을 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라후딘주의 아흐메드 압둘-자바르 부지사는 이번 테러를 저지른 단체로 알-카에다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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