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황재원, 중앙 수비 선발 출격
입력 2011.01.18 (21:32)
수정 2011.01.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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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30.교토상가)와 황재원(30.수원 삼성)이 제15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인도 경기에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다.
조광래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밤 10시15분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도와 경기 수비 라인을 왼쪽에 이영표(34.알힐랄), 오른쪽에 차두리(31.셀틱)를 기용하는 등 베스트 11을 모두 출전시켰다.
최전방 공격수에 지동원(20.전남), 좌우 측면에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3.볼턴)이 포진하고 처진 스트라이커로는 이번 대회 세 골을 넣은 구자철(22.제주)이 선발로 나간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22.셀틱), 이용래(25.수원)가 세 경기 연속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는 변함없이 정성룡(26.성남 일화)이 출전한다.
한편 인도는 유일한 해외파인 체트리 수닐(미국 캔자스 스포르팅)이 공격에 나서고 바레인과 두 번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거라망기 싱이 미드필더에 자리 잡는 등 호주, 바레인과 1,2차전과 똑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 조광래호 아시안컵 C조 최종전 인도전 베스트11
FW : 지동원
MF : 박지성-기성용-구자철-이용래-이청용
DF : 이영표-곽태휘-황재원-차두리
GK : 정성룡
조광래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밤 10시15분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도와 경기 수비 라인을 왼쪽에 이영표(34.알힐랄), 오른쪽에 차두리(31.셀틱)를 기용하는 등 베스트 11을 모두 출전시켰다.
최전방 공격수에 지동원(20.전남), 좌우 측면에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3.볼턴)이 포진하고 처진 스트라이커로는 이번 대회 세 골을 넣은 구자철(22.제주)이 선발로 나간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22.셀틱), 이용래(25.수원)가 세 경기 연속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는 변함없이 정성룡(26.성남 일화)이 출전한다.
한편 인도는 유일한 해외파인 체트리 수닐(미국 캔자스 스포르팅)이 공격에 나서고 바레인과 두 번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거라망기 싱이 미드필더에 자리 잡는 등 호주, 바레인과 1,2차전과 똑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 조광래호 아시안컵 C조 최종전 인도전 베스트11
FW : 지동원
MF : 박지성-기성용-구자철-이용래-이청용
DF : 이영표-곽태휘-황재원-차두리
GK : 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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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태휘·황재원, 중앙 수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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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8 21:32:21
- 수정2011-01-18 21:32:48
곽태휘(30.교토상가)와 황재원(30.수원 삼성)이 제15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인도 경기에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다.
조광래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밤 10시15분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도와 경기 수비 라인을 왼쪽에 이영표(34.알힐랄), 오른쪽에 차두리(31.셀틱)를 기용하는 등 베스트 11을 모두 출전시켰다.
최전방 공격수에 지동원(20.전남), 좌우 측면에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3.볼턴)이 포진하고 처진 스트라이커로는 이번 대회 세 골을 넣은 구자철(22.제주)이 선발로 나간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22.셀틱), 이용래(25.수원)가 세 경기 연속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는 변함없이 정성룡(26.성남 일화)이 출전한다.
한편 인도는 유일한 해외파인 체트리 수닐(미국 캔자스 스포르팅)이 공격에 나서고 바레인과 두 번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거라망기 싱이 미드필더에 자리 잡는 등 호주, 바레인과 1,2차전과 똑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 조광래호 아시안컵 C조 최종전 인도전 베스트11
FW : 지동원
MF : 박지성-기성용-구자철-이용래-이청용
DF : 이영표-곽태휘-황재원-차두리
GK : 정성룡
조광래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밤 10시15분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도와 경기 수비 라인을 왼쪽에 이영표(34.알힐랄), 오른쪽에 차두리(31.셀틱)를 기용하는 등 베스트 11을 모두 출전시켰다.
최전방 공격수에 지동원(20.전남), 좌우 측면에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3.볼턴)이 포진하고 처진 스트라이커로는 이번 대회 세 골을 넣은 구자철(22.제주)이 선발로 나간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22.셀틱), 이용래(25.수원)가 세 경기 연속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는 변함없이 정성룡(26.성남 일화)이 출전한다.
한편 인도는 유일한 해외파인 체트리 수닐(미국 캔자스 스포르팅)이 공격에 나서고 바레인과 두 번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거라망기 싱이 미드필더에 자리 잡는 등 호주, 바레인과 1,2차전과 똑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 조광래호 아시안컵 C조 최종전 인도전 베스트11
FW : 지동원
MF : 박지성-기성용-구자철-이용래-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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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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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FC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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