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조광래호, 조 2위로 ‘이란과 8강’
입력 2011.01.19 (00:13)
수정 2011.01.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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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인도를 크게 물리치고 C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지동원의 2골과 구자철, 손흥민의 연속골로 인도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했지만 호주에 골득실이 뒤져 C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3일 일요일 새벽 D조 1위 이란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한편, 우리와 같은 조의 호주는 바레인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지동원의 2골과 구자철, 손흥민의 연속골로 인도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했지만 호주에 골득실이 뒤져 C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3일 일요일 새벽 D조 1위 이란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한편, 우리와 같은 조의 호주는 바레인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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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골! 조광래호, 조 2위로 ‘이란과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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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0:13:32
- 수정2011-01-19 00:55:21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인도를 크게 물리치고 C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지동원의 2골과 구자철, 손흥민의 연속골로 인도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했지만 호주에 골득실이 뒤져 C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3일 일요일 새벽 D조 1위 이란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한편, 우리와 같은 조의 호주는 바레인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지동원의 2골과 구자철, 손흥민의 연속골로 인도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했지만 호주에 골득실이 뒤져 C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3일 일요일 새벽 D조 1위 이란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한편, 우리와 같은 조의 호주는 바레인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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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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