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유소 저장탱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자재와 공장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9백 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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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 저장탱크 제조공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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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5:53:29
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유소 저장탱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자재와 공장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9백 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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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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