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저장탱크 제조공장 불

입력 2011.01.19 (05: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유소 저장탱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자재와 공장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9백 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유소 저장탱크 제조공장 불
    • 입력 2011-01-19 05:53:29
    사회
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유소 저장탱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자재와 공장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9백 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