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가 오늘(19)부터 시작됩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김포~부산 등 7개 국내선 노선에 만 2천9백여 석을 임시 편성하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접수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6천3백여 석을 임시 편성해 역시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은 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4개까지, 대한항공은 6개까지입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김포~부산 등 7개 국내선 노선에 만 2천9백여 석을 임시 편성하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접수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6천3백여 석을 임시 편성해 역시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은 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4개까지, 대한항공은 6개까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오늘 예약 접수
-
- 입력 2011-01-19 05:53:32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가 오늘(19)부터 시작됩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김포~부산 등 7개 국내선 노선에 만 2천9백여 석을 임시 편성하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접수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6천3백여 석을 임시 편성해 역시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은 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4개까지, 대한항공은 6개까지입니다.
-
-
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노윤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