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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민주당 무상복지 망국적 발상”
입력 2011.01.19 (07:56) 정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결국 서민과 우리 어린이들에게 빚더미를 덤터기 씌우는 망국적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결국 지금 세대, 또 그 다음 세대의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엉터리 무상복지가 아니라 서민과 중산층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맞춤형 복지, 서민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결국 지금 세대, 또 그 다음 세대의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엉터리 무상복지가 아니라 서민과 중산층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맞춤형 복지, 서민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안상수 “민주당 무상복지 망국적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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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7:56:29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결국 서민과 우리 어린이들에게 빚더미를 덤터기 씌우는 망국적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결국 지금 세대, 또 그 다음 세대의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엉터리 무상복지가 아니라 서민과 중산층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맞춤형 복지, 서민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KBS 1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결국 지금 세대, 또 그 다음 세대의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엉터리 무상복지가 아니라 서민과 중산층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맞춤형 복지, 서민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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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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