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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민생비상, 여야 대화 나서야”
입력 2011.01.19 (10:18) 정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구제역과 전력 대란, 설 물가 등 국가안보 못지않게 중요한 생활안보 문제에 대해 여야가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설을 앞두고 축산물과 물가 급등 우려로 설 민심이 얼어붙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여야 대화, 당정 대화, 정부와 야당 대화 등 전방위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정치권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설을 앞두고 축산물과 물가 급등 우려로 설 민심이 얼어붙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여야 대화, 당정 대화, 정부와 야당 대화 등 전방위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정치권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 안상수 “민생비상, 여야 대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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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10:18:47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구제역과 전력 대란, 설 물가 등 국가안보 못지않게 중요한 생활안보 문제에 대해 여야가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설을 앞두고 축산물과 물가 급등 우려로 설 민심이 얼어붙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여야 대화, 당정 대화, 정부와 야당 대화 등 전방위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정치권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설을 앞두고 축산물과 물가 급등 우려로 설 민심이 얼어붙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여야 대화, 당정 대화, 정부와 야당 대화 등 전방위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정치권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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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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