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외교부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대책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장지핑 대변인은 외교부가 24시간 시스템을 통해 재빨리 관련 정보들을 파악하고 수시로 미국측과 정보를 교환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이 타이완에 대한 약속을 계속 이행해 타이완이 자신을 갖고 양안 관계 개선에 나서, 3국이 함께 이기는 선순환 고리가 후진타오 방미를 통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미국이 타이완관계법에 근거해 타이완에 방위성 무기를 계속 판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장지핑 대변인은 외교부가 24시간 시스템을 통해 재빨리 관련 정보들을 파악하고 수시로 미국측과 정보를 교환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이 타이완에 대한 약속을 계속 이행해 타이완이 자신을 갖고 양안 관계 개선에 나서, 3국이 함께 이기는 선순환 고리가 후진타오 방미를 통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미국이 타이완관계법에 근거해 타이완에 방위성 무기를 계속 판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타이완, 후진타오 방미 24시간 대책시스템 가동
-
- 입력 2011-01-19 11:20:29
타이완 외교부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대책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장지핑 대변인은 외교부가 24시간 시스템을 통해 재빨리 관련 정보들을 파악하고 수시로 미국측과 정보를 교환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이 타이완에 대한 약속을 계속 이행해 타이완이 자신을 갖고 양안 관계 개선에 나서, 3국이 함께 이기는 선순환 고리가 후진타오 방미를 통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미국이 타이완관계법에 근거해 타이완에 방위성 무기를 계속 판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
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윤영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