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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공사장 붕괴사고 관련 2명 구속
입력 2011.01.19 (11:36) 수정 2011.01.19 (20:43) 사회
지난 13일 작업 근로자 4명이 숨진 강원도 강릉 오봉저수지 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업체 현장소장과 농어촌공사 감리책임자가 구속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부실시공과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현장소장 62살 최모 씨와 농어촌공사 감리책임자 51살 용 모 씨를 구속하고 시공업체 대표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저수지 비상 방수터널 설치공사 과정에서 당초 설계와 다른 자재를 사용하고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저수지 공사장 붕괴사고 관련 2명 구속
    • 입력 2011-01-19 11:36:01
    • 수정2011-01-19 20:43:14
    사회
지난 13일 작업 근로자 4명이 숨진 강원도 강릉 오봉저수지 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업체 현장소장과 농어촌공사 감리책임자가 구속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부실시공과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현장소장 62살 최모 씨와 농어촌공사 감리책임자 51살 용 모 씨를 구속하고 시공업체 대표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저수지 비상 방수터널 설치공사 과정에서 당초 설계와 다른 자재를 사용하고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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