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의 분기 순익이 80% 가까이 늘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말 끝난 2011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6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7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267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0% 늘었습니다.
애플은 이 기간에 아이폰을 천 600만대, 아이패드를 730만대 팔았다며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다소 줄어든 22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말 끝난 2011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6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7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267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0% 늘었습니다.
애플은 이 기간에 아이폰을 천 600만대, 아이패드를 730만대 팔았다며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다소 줄어든 22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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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애플사, 분기 순익 80% 가까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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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11:36:02
미국 애플사의 분기 순익이 80% 가까이 늘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말 끝난 2011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6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7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267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0% 늘었습니다.
애플은 이 기간에 아이폰을 천 600만대, 아이패드를 730만대 팔았다며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다소 줄어든 22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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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 n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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