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 ‘오늘도 세게 한 번 해볼까’

입력 2011.01.19 (18:37) 수정 2011.01.19 (18:57)
받아보실래예?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린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현대건설 윤혜숙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쎄라 ‘오늘도 세게’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쎄라(왼쪽)가 현대건설 윤혜숙.김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틈새를 노려라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강서브에 온 집중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쎄라(뒤)가 현대건설 윤혜숙.김수지.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어디로 가는거야?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손들의 외침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임효숙(오른쪽) 현대건설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케니 ‘제대로 앞을 봐’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도로공사 이보람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비장한 표정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도로공사 하준임.쎄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고 싶은 사람 손!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왼쪽)가 도로공사 임효숙(오른쪽).하준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고 싶은 간절한 마음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쎄라(앞)가 현대건설 양효진(왼쪽).케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눈을 못 뜨겠어요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쎄라(앞)가 현대건설 양효진(왼쪽).케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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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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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김수지.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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