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2위 도로공사가 선두 현대건설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성남 경기에서 황민경과 임효숙 등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도로공사는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현대건설은 연승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성남 경기에서 황민경과 임효숙 등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도로공사는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현대건설은 연승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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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도로공사, 현대 꺾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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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20:08:33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2위 도로공사가 선두 현대건설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성남 경기에서 황민경과 임효숙 등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도로공사는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현대건설은 연승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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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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