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보건복지, 의약품 국제협력 논의

입력 2011.01.21 (0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 분야의 국제 원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결성된 단체인 '지구촌보건복지'가 어제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의약품 분야의 국제협력 현황과 전망을 논의했습니다.

지구촌보건복지 공동대표인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저개발 국가들에 실시한 무상원조는 국민소득의 0.09%에 머물러 있다며 원조를 활성화 시키고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보건복지, 의약품 국제협력 논의
    • 입력 2011-01-21 06:00:29
    정치
의료 분야의 국제 원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결성된 단체인 '지구촌보건복지'가 어제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의약품 분야의 국제협력 현황과 전망을 논의했습니다. 지구촌보건복지 공동대표인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저개발 국가들에 실시한 무상원조는 국민소득의 0.09%에 머물러 있다며 원조를 활성화 시키고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