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사업본부는 여의도와 밤섬, 선유도 등 한강의 3 개섬을 탐방하는 생태관광 유람선을 오는 3월말까지 격일로 운항합니다.
생태관광 유람선은 오전 11시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밤섬을 거쳐 선유도공원에 정박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운항됩니다.
탑승객들은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출입이 통제된 밤섬을 지나면서 다양한 철새와 환경을 관찰하고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선유도 공원에 내려 수질 정화원과 수생 식물원, 환경 놀이터 등을 둘러보며 한강의 자연을 체험하게 됩니다.
생태관광 유람선은 오전 11시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밤섬을 거쳐 선유도공원에 정박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운항됩니다.
탑승객들은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출입이 통제된 밤섬을 지나면서 다양한 철새와 환경을 관찰하고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선유도 공원에 내려 수질 정화원과 수생 식물원, 환경 놀이터 등을 둘러보며 한강의 자연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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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생태관광유람선 3월까지 격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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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1 06:01:18
서울시 한강 사업본부는 여의도와 밤섬, 선유도 등 한강의 3 개섬을 탐방하는 생태관광 유람선을 오는 3월말까지 격일로 운항합니다.
생태관광 유람선은 오전 11시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밤섬을 거쳐 선유도공원에 정박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운항됩니다.
탑승객들은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출입이 통제된 밤섬을 지나면서 다양한 철새와 환경을 관찰하고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선유도 공원에 내려 수질 정화원과 수생 식물원, 환경 놀이터 등을 둘러보며 한강의 자연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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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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