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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뉴욕 마피아 대대적 소탕작전
입력 2011.01.21 (06:04) 국제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뉴욕에서 대대적인 마피아 소탕 작전을 벌여 조직원 백여 명을 살인과 방화, 갈취, 마약거래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FBI는 오늘 오전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갱단 조직원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작전에 나섰고, 뉴욕시와 뉴저지, 뉴아일랜드 등에서도 조직범죄자들을 다수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비노와 제노비스, 루체세 등 뉴욕 5대 마피아 조직을 겨냥한 이번 작전에는 연방요원과 경찰 8백여 명이 투입됐고, 일부 조직의 두목급 인물들도 다수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은 FBI 역사상 최대규모의 조직범죄 소탕작전이었다며 마피아의 불법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레이먼드 켈리 뉴욕 경찰국장은 할리우드에서는 조직폭력이 영화의 좋은 소재일지 모르지만 현실에서는 연기가 아닌 실제 살인과 갈취 등으로 이어진다며 체포된 조직원들에 대한 기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 美 FBI, 뉴욕 마피아 대대적 소탕작전
    • 입력 2011-01-21 06:04:16
    국제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뉴욕에서 대대적인 마피아 소탕 작전을 벌여 조직원 백여 명을 살인과 방화, 갈취, 마약거래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FBI는 오늘 오전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갱단 조직원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작전에 나섰고, 뉴욕시와 뉴저지, 뉴아일랜드 등에서도 조직범죄자들을 다수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비노와 제노비스, 루체세 등 뉴욕 5대 마피아 조직을 겨냥한 이번 작전에는 연방요원과 경찰 8백여 명이 투입됐고, 일부 조직의 두목급 인물들도 다수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은 FBI 역사상 최대규모의 조직범죄 소탕작전이었다며 마피아의 불법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레이먼드 켈리 뉴욕 경찰국장은 할리우드에서는 조직폭력이 영화의 좋은 소재일지 모르지만 현실에서는 연기가 아닌 실제 살인과 갈취 등으로 이어진다며 체포된 조직원들에 대한 기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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