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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제치고 2위 경제대국 등극
입력 2011.01.21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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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방문에 맞춰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등극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10년 뒤에는 미국도 추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지난 해 성장률은 10.3%, 물가를 잡기 위한 잇따른 긴축정책에도 두자릿 수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마젠탕(중국 국가통계국 국장) : "중국 경제가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발전을 유지해 과열 가능성을 피했습니다."

지난 해 중국의 GDP 규모는 5조 8천억 달러입니다.

일본의 작년 GDP가 5조 4천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어 중국이 사실상 일본을 따돌렸습니다.

공교롭게 후진타오 주석의 방미기간에 맞물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등극한 것입니다.

그러나 물가는 중국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급등세가 이어져온 식료품과 주택가격이 올해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금리나 지급 준비율 인상을 비롯한 돈줄 죄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의 경제규모가 10년뒤에는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중국, 일본 제치고 2위 경제대국 등극
    • 입력 2011-01-21 07:12: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방문에 맞춰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등극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10년 뒤에는 미국도 추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지난 해 성장률은 10.3%, 물가를 잡기 위한 잇따른 긴축정책에도 두자릿 수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마젠탕(중국 국가통계국 국장) : "중국 경제가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발전을 유지해 과열 가능성을 피했습니다."

지난 해 중국의 GDP 규모는 5조 8천억 달러입니다.

일본의 작년 GDP가 5조 4천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어 중국이 사실상 일본을 따돌렸습니다.

공교롭게 후진타오 주석의 방미기간에 맞물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등극한 것입니다.

그러나 물가는 중국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급등세가 이어져온 식료품과 주택가격이 올해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금리나 지급 준비율 인상을 비롯한 돈줄 죄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의 경제규모가 10년뒤에는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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