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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봄 배추 계약재배 물량 확대”
입력 2011.01.21 (10:33) 경제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계속된 한파와 대설로 배추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봄 배추 생산을 확대해 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농협의 봄 배추 직접 계약재배 물량을 올해 만 5천 톤으로 크게 늘리고,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봄 배추의 재배 면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산 배추 2천 톤을 수입해 다음달부터 석 달 동안 김치업체에 공급하고 일부 물량은 도매시장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농협의 봄 배추 직접 계약재배 물량을 올해 만 5천 톤으로 크게 늘리고,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봄 배추의 재배 면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산 배추 2천 톤을 수입해 다음달부터 석 달 동안 김치업체에 공급하고 일부 물량은 도매시장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 농식품부 “봄 배추 계약재배 물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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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1 10:33:56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계속된 한파와 대설로 배추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봄 배추 생산을 확대해 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농협의 봄 배추 직접 계약재배 물량을 올해 만 5천 톤으로 크게 늘리고,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봄 배추의 재배 면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산 배추 2천 톤을 수입해 다음달부터 석 달 동안 김치업체에 공급하고 일부 물량은 도매시장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농협의 봄 배추 직접 계약재배 물량을 올해 만 5천 톤으로 크게 늘리고,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봄 배추의 재배 면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산 배추 2천 톤을 수입해 다음달부터 석 달 동안 김치업체에 공급하고 일부 물량은 도매시장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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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기자 yoons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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