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승훈-성시백 ‘AG 금메달도 욕심’
입력 2011.01.21 (11:48) 수정 2011.01.21 (11:51) 포토뉴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이승훈-성시백 ‘AG 금메달도 욕심’
-
- 입력 2011-01-21 11:48:37
- 수정2011-01-21 11:51:49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성시백(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