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연맹, 장미란에게 ‘특별 포상금’

입력 2011.01.21 (14:11) 수정 2011.01.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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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역도연맹은 박종영 신임 회장이 국가대표 간판 장미란(28.고양시청)에게 특별포상금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부터 작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장미란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금이라고 역도연맹은 설명했다.



연맹은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대의원 총회에서 장미란에게 2010년 최우수선수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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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도연맹, 장미란에게 ‘특별 포상금’
    • 입력 2011-01-21 14:11:25
    • 수정2011-01-21 14:16:32
    연합뉴스
대한역도연맹은 박종영 신임 회장이 국가대표 간판 장미란(28.고양시청)에게 특별포상금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부터 작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장미란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금이라고 역도연맹은 설명했다.

연맹은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대의원 총회에서 장미란에게 2010년 최우수선수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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