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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 본격 실행
입력 2011.01.21 (15:35) 사회
인천시가 올해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부터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식량 지원과 같은 인도적 사업과 농림업 자립기반 구축사업, 체육교류사업 등 세 가지로 나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해 NLL수역의 남북공동 이용방안과 인천과 황해도 해주, 개성을 잇는 산업벨트 조성 등에 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10·4 남북공동선언 4주년인 오는 10월에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부터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식량 지원과 같은 인도적 사업과 농림업 자립기반 구축사업, 체육교류사업 등 세 가지로 나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해 NLL수역의 남북공동 이용방안과 인천과 황해도 해주, 개성을 잇는 산업벨트 조성 등에 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10·4 남북공동선언 4주년인 오는 10월에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 인천시,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 본격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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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1 15:35:11
인천시가 올해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부터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식량 지원과 같은 인도적 사업과 농림업 자립기반 구축사업, 체육교류사업 등 세 가지로 나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해 NLL수역의 남북공동 이용방안과 인천과 황해도 해주, 개성을 잇는 산업벨트 조성 등에 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10·4 남북공동선언 4주년인 오는 10월에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부터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식량 지원과 같은 인도적 사업과 농림업 자립기반 구축사업, 체육교류사업 등 세 가지로 나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해 NLL수역의 남북공동 이용방안과 인천과 황해도 해주, 개성을 잇는 산업벨트 조성 등에 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10·4 남북공동선언 4주년인 오는 10월에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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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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