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방과 후 학교 예산 확대
입력 2011.01.21 (16:56)
수정 2011.01.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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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은 지난해 54억여 원이던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예산을 올해는 90억 5천만 원으로 67% 크게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방과 후 학교' 지원 예산은 지난해 연간 1인당 최대 30만 원에서 올해는 36만 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방과 후 학교' 지원 예산은 지난해 연간 1인당 최대 30만 원에서 올해는 36만 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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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청, 방과 후 학교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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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1 16:56:57
- 수정2011-01-21 16:58:59
인천시 교육청은 지난해 54억여 원이던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예산을 올해는 90억 5천만 원으로 67% 크게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방과 후 학교' 지원 예산은 지난해 연간 1인당 최대 30만 원에서 올해는 36만 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방과 후 학교' 지원 예산은 지난해 연간 1인당 최대 30만 원에서 올해는 36만 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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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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