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20대 전동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1.01.21 (23: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숭의동 경인선 전철 제물포역과 도원역 사이 철로에서 27살 홍 모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하행선 전동차 운행이 15분가량 지연되면서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갑자기 철로 위로 뛰어들었다는 기관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서 20대 전동차에 치여 숨져
    • 입력 2011-01-21 23:54:24
    사회
오늘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숭의동 경인선 전철 제물포역과 도원역 사이 철로에서 27살 홍 모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하행선 전동차 운행이 15분가량 지연되면서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갑자기 철로 위로 뛰어들었다는 기관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