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 차 아파트가 최고 31 층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나리 6 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정비계획 용적률이 245%인 이 단지는 법적상한 용적률인 300%까지 용적률을 높이는 대신 늘어난 연면적의 절반을 59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주택으로 지어야 합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2 만 8천 여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전농 제 11 주택재개발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나리 6 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정비계획 용적률이 245%인 이 단지는 법적상한 용적률인 300%까지 용적률을 높이는 대신 늘어난 연면적의 절반을 59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주택으로 지어야 합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2 만 8천 여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전농 제 11 주택재개발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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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삼동 개나리6차 31층 400여 가구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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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2 07:06:12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 차 아파트가 최고 31 층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나리 6 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정비계획 용적률이 245%인 이 단지는 법적상한 용적률인 300%까지 용적률을 높이는 대신 늘어난 연면적의 절반을 59 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주택으로 지어야 합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2 만 8천 여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전농 제 11 주택재개발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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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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