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틀 전 귀성객 가장 몰릴 듯”
입력 2011.01.22 (07:06)
수정 2011.01.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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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에 고향을 찾는 직장인이나 구직자들은 설 이틀 전인 2월 1일을 귀성일로, 설 다음 날인 2월 4일을 귀경일로 예정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과 구직자 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올 설에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귀성 예정일로는 40%가 2월 1일을 택했고, 2월 2일은 25%였습니다.
귀경 시기로는 설 다음 날인 2월 4일이 26%, 설인 2월 3일이 25%였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과 구직자 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올 설에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귀성 예정일로는 40%가 2월 1일을 택했고, 2월 2일은 25%였습니다.
귀경 시기로는 설 다음 날인 2월 4일이 26%, 설인 2월 3일이 2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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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이틀 전 귀성객 가장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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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2 07:06:12
- 수정2011-01-22 09:41:16
올해 설 연휴에 고향을 찾는 직장인이나 구직자들은 설 이틀 전인 2월 1일을 귀성일로, 설 다음 날인 2월 4일을 귀경일로 예정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과 구직자 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올 설에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귀성 예정일로는 40%가 2월 1일을 택했고, 2월 2일은 25%였습니다.
귀경 시기로는 설 다음 날인 2월 4일이 26%, 설인 2월 3일이 2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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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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