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5명 카라 원해…소속사 복귀 여지 있어”
입력 2011.01.22 (08:19)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걸 그룹 카라의 세 멤버측이 사태 이후 첫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5명의 카라로 활동하고 싶다면서 소속사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기 걸 그룹 카라의 멤버 3명이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지 이틀 만에 첫 공식입장을 내놨습니다.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카라의 멤버 3명은 팀의 해체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들은 ’5명의 카라’로 계속 활동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홍명호(변호사) : "5명 모두가 계속 하나의 팀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을 제일 큰 원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라의 활동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또 이번 사태의 원인은 멤버 간의 불화나 돈 문제는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속사와 협상을 통해 여러 조건이 충족된다면 카라의 세 멤버가 소속사로 복귀할 여지는 있다며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활동과 일본서 이뤄진 계약 내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소속사와 대화에 응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홍명호(변호사) : "기본적으로는 소속사와 대화는 하겠다는 게 기본입장입니다.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 멤버의 일본 활동과 관련해서는 계약상의 문제를 법률적으로 검토한 뒤 활동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는 일본 취재진도 대거 몰려 신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카라의 인기를 실감케했습니다.



원조 아이돌 스타인 손지창은 트위터를 통해 HOT와 동방신기, 카라까지 얼마나 더 많은 손해를 봐야 고칠수있냐며 양측의 화해를 촉구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 “5명 카라 원해…소속사 복귀 여지 있어”
    • 입력 2011-01-22 08:19:4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걸 그룹 카라의 세 멤버측이 사태 이후 첫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5명의 카라로 활동하고 싶다면서 소속사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기 걸 그룹 카라의 멤버 3명이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지 이틀 만에 첫 공식입장을 내놨습니다.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카라의 멤버 3명은 팀의 해체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들은 ’5명의 카라’로 계속 활동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홍명호(변호사) : "5명 모두가 계속 하나의 팀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을 제일 큰 원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라의 활동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또 이번 사태의 원인은 멤버 간의 불화나 돈 문제는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속사와 협상을 통해 여러 조건이 충족된다면 카라의 세 멤버가 소속사로 복귀할 여지는 있다며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활동과 일본서 이뤄진 계약 내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소속사와 대화에 응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홍명호(변호사) : "기본적으로는 소속사와 대화는 하겠다는 게 기본입장입니다.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 멤버의 일본 활동과 관련해서는 계약상의 문제를 법률적으로 검토한 뒤 활동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는 일본 취재진도 대거 몰려 신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카라의 인기를 실감케했습니다.



원조 아이돌 스타인 손지창은 트위터를 통해 HOT와 동방신기, 카라까지 얼마나 더 많은 손해를 봐야 고칠수있냐며 양측의 화해를 촉구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