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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살랄라 병원서 치료 중…고비는 넘겨
입력 2011.01.22 (10:23) 수정 2011.01.22 (10:3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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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구출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삼호 주얼리호 선장은 오만 살랄라 항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선원들도 오만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오만에 급파된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선원들의 귀국 절차를 돕고 있습니다.

오만 살랄라 현지에서 이영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삼호 주얼리호의 선장 석해균 씨가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오만 살랄라의 한 병원입니다.

현재 석 씨는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지만, 위험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구출작전 도중 복부 관통상을 당한 석 씨는 우리 시각 어제 오후 5시쯤 이곳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병원에 도착할 당시 석 씨는 복부 출혈에 양쪽 무릎과 왼쪽 팔 골절을 비롯해 온몸에 파편이 박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의식은 있었지만, 몸 상태는 심각했으며 5시간 가까운 외과 수술을 받은 뒤 집중 관리실로 옮겨진 상탭니다.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병원을 왕래하며 석 씨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구출된 나머지 선원들은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또는 내일 새벽쯤 살랄라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신속 대응팀은 수도 무스카트와 살랄라로 나눠서 선원들의 도착과 귀국과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오만 살랄라에서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 선장, 살랄라 병원서 치료 중…고비는 넘겨
    • 입력 2011-01-22 10:23:12
    • 수정2011-01-22 10:33:58
    930뉴스
<앵커 멘트>

구출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삼호 주얼리호 선장은 오만 살랄라 항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선원들도 오만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오만에 급파된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선원들의 귀국 절차를 돕고 있습니다.

오만 살랄라 현지에서 이영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삼호 주얼리호의 선장 석해균 씨가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오만 살랄라의 한 병원입니다.

현재 석 씨는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지만, 위험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구출작전 도중 복부 관통상을 당한 석 씨는 우리 시각 어제 오후 5시쯤 이곳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병원에 도착할 당시 석 씨는 복부 출혈에 양쪽 무릎과 왼쪽 팔 골절을 비롯해 온몸에 파편이 박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의식은 있었지만, 몸 상태는 심각했으며 5시간 가까운 외과 수술을 받은 뒤 집중 관리실로 옮겨진 상탭니다.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병원을 왕래하며 석 씨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구출된 나머지 선원들은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또는 내일 새벽쯤 살랄라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신속 대응팀은 수도 무스카트와 살랄라로 나눠서 선원들의 도착과 귀국과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오만 살랄라에서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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